안뇽!!
mandarlyn이에요!
오늘은 엑스레이의 원리에 대해 얘기해 볼거에요!
고고씽
그거 아세요?
엑스레이는 실수로 만들어진 발명품이래요!
1895년 뢴트겐이란 사람이 검은 종이로 둘러싼 크룩스관 실험을 하던 도중 우연히 그 안에 형광빛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요.
전류를 흘려보내면 응극선이 금속벽에 빠르게 출력되면서 투과력이 강한 새로운 광선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엑스선이 우리 몸속을 보거나 다른 물체나 기계의 안속을 볼 수있는 이유는 투과성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엑스선은 우리의 피부를 깨뚤어 뼈 상태나 피부 안속을 볼 수 있지만 뼈는 통과하지 못해요.
그래서 엑스선으로 몸을 찍으면 금이가거나 부러진 뼈의 상태를 알 수 있어요.
실수도 실력인것을 알게 해주는 사건이네요.
어떻게 실수로 저런 신기한 발명품을 발명했는지….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