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mandarlyn이에용
오늘은 촛불이 꺼지게라는 책을 리뷰해볼거에요!
래츠고고씽!!!!!!!!!!!!!!!!!!!!!!!!!!
주인공 에드는 다리를 다쳤고, 동생인 루가 있었다.
에드는 방 공사 때문에 당분간 이웃집 할머니의 집에서 지내야 했다.
거기서는 월러드라는 남자 아이를 만났는데, 월러드는 몇일 전에 이사와서 친구가 없었는데, 그래서 에드와 루와 친구가 됬다.
할머니의 집은 많이 낡았고, 와이파이도 없었지만 냄새와 악취가 많이 나느 고양이 한마리, 애틀리가 있었다.
다음날, 월러드는 생일때 친구가 없어 다 못먹었던 케이크를 가져와서 에드와 루랑 같이 먹으려고 할머니의 책상에서 촛불을 꺼내서 불을 킬때, 루는 고양이 대신 강아지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갑자기 불을 키니까 개 한마리가 들어와서 애틀리를 공격했다.
애틀리는 순간적으로 케이크로 착지했고, 그바람에 케이크는 쓰려저서 엉망진창이 되고, 촛불도 꺼졌다.
에드와 루는 깜짝 놀라며 케이크가 아깝다며 아쉽다는 표정을 지었지만 월러드는 귀신을 본 표정으로 소파에 앉아있었다.
월러드는 애틀리가 케이크에 착지하며 촛불이 꺼졌을때 개가 사라졌다는 말을 했다.
에드와 루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분명히 할머니 집 정원의 담을 넘어서 갔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월러드는 분명 사라졌다며, 루가 촛불을 킬때 개를 원한다고 하지 안았냐며, 개는 분명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에드는 못믿겠다며 그럼 초를 하나 더 써서 소원을 빌어보면 어떻겠냐고 했다.
그랬더니 진짜 그 소원은 초가 꺼질때까지 이루어졌다.
그래서 아이들은 할머니에게 알리며 할머니에게 소원을 빌어보라고 했는데 촛불은 불이나게 되고 꺼지지 않아서 아이들은 할머니를 구하러 가게 된다!
내가 만약 5분동안만 생기는 소원을 이루어지는 촛불이 하나 있다면 난 100억이 들어있는 카드를 내 주머니에 있게 해줘. 그런다음 다이아몬드를 산 다음 소원이 끝나면 남은 돈은 없어지겠지만 다이아몬드는 그대로 있겠지?
그다음에 다이아몬드를 팔면!!!!
백만장자 !!!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