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뇽~!
mandarlyn이에용~!
오늘은 옳은 선택에 대한 고전 필사를 해볼게용~
레츠 꼬우~!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선택을 합니다.
학교에는 무슨 웃음 입고 갈지, 어떤 교통수단을 탈지, 공부는 몇 시간을 할지 등등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선택에는 오늘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지와 같이 편한 선택도 있고,불의를 보았을 때 나설지 외면할지처럼 어려운 선택도 있습니다.
이처럼 삶의 여러 선택지 앞에 놓인 인간에게 고전은 묻습니다.
‘옳은 선택이란 무엇인가? ‘라고요.
흥미롭게도 고전은 좋은 결과를 낳는 결정을 옳은 선택으로 보지 않아요.
그 대신 어떤 과정을 거쳐 선택이 이루어졌는지를 살피지요.
고전이 말하는 올바른 선택은 나에게만 좋은 결정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옳은 선택을 하려면 그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않은지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질문하고 성찰하기를 멈출 때 우리는 잘못된 선택을 저지르게 되죠.
대의(사람이 지켜아 할 큰 도리나 공적인 명분)를 위해서라면 이런 사소한 것쯤은 무시해도 괜찮다면서요.
하지만 작은 악행을 눈감는 선택은 더 큰 악을 불러일으킵니다.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과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은 한개인 혹은 집단의 잘못된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를 단적으로 보여 줘요.
두작품의 등장인물들은 나름의 명분을 갖고 어떤 일을 택하는데요, 여기에는 스스로의 행동을 점검하는 태도가 빠져 있습니다.
그 결과 이들의 삶은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죠.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