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I’m mandarlyn!
Today I’m going to write a korean blog about salt!
Let’s go!
요리를 할 때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한 것, 무엇일까요?
바로 소금이에요!
예부터 사람들은 소금을 매우 귀하게 여겨서 소금을 얻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어요.
소금 바위인 암염을 잘게 부수어서 얻기도 하고, 바닷물을 증발시켜 얻기도 하지요.
기술이 발달한 이후에는 공장에서 바닷물을 이용해 소금을 만들기도 해요.
우리 조상들은 주로 바닷물에서 소금을 얻었는데, 얻는 방식에 따라 천일염과 자염으로 나눌 수 있어요.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와 햇볕에 의해 물을 증발시켜 얻은 소금이에요. 자염은 천일염이 만들어지기 훨씬 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만들던 소금이에요.
소금기가 많은 바닷물을 가마솥에 넣고 끓여 물을 졸여서 얻지요.
진한 바닷물을 얻기까지 몇 가지 작업을 반복하기 때문에 자염을 만드는 것은 천일염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지금까지 mandarlyn이었습니다!
안녕~!